현장 이야기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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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1

  방위산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KICK-OFF DAY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금) 서울 영등포구 루나미엘레에서 노용석 차관 주재로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 KICK-OFF DAY’를 개최하고, 10월 31일(금)부터 11월 20일(목) 16시까지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합니다.
  
  중기부 노용석 차관은 “이번 챌린지와 같은 민·군 개방형 혁신이 활성화 된다면 기존 방산물자 획득체계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혁신 스타트업이 방산 생태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방산 생태계 내 성장, 기존 방산기업들과의 상생협력 기반 강화에도 정책적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25년 10월 31일, '군·방산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의 새 장을 열다.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 개막' 보도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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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8

  2025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2025년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이 진행됩니다.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은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국내 최대 청소년 창업 축제로, 그간의 비즈쿨 사업 성과를 학교와 학부모, 일반인에게 공유하고, 창업친화적 기업가정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축제입니다.
   

  개막식에서 노용석 제1차관은 축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상상력,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이 혁신의 씨앗이라고 말하며, 다양한 비즈쿨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25년 10월 28일, '“Youth Bloom” 청소년 기업가정신 ‘비즈쿨 페스티벌’로 꽃피우다' 보도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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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7

  글로벌 창업허브 TF 킥오프 회의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내년 초 개소할 예정인 ‘(가칭)글로벌 창업허브’의 조속한 안착을 위해 「글로벌 창업허브 TF」를 구성하고, 세종 중기부 중기마루에서 27일(월) 첫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글로벌 창업허브는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에 조성되는 대규모 창업 인프라(연면적 13,275m2)로, 국내 창업기업의 해외진출과 해외 기업의 국내정착을 지원하는 글로벌 공간입니다.
   
  이를 위해 글로벌 창업허브에서는 약 250여 개의 국내외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개방형 혁신, 투자, 대학연계 등 분야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노용석 제1차관은 “글로벌 창업허브의 개소가 임박한 시점”이라며,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업허브가 될 수 있도록 면밀하게 준비해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25년 10월 27일, '중기부, 글로벌 창업허브 TF 출범' 동정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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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7

  소비활성화 TF 제5차 회의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10월 27일(월) 「소비활성화 TF」 제5차 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29일(수)부터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10.29.~11.9.)’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전국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11개 공공기관이 참석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계획과 지역별 소비 촉진 프로그램 준비 현황을 논의했습니다.
   
  중기부는 이번 축제를 통해 소비 촉진 캠페인이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지속 가능한 소비 흐름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행사와 릴레이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추진해, 소비 심리를 진작하고 내수 회복의 흐름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노용석 제1차관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통해 소비의 온기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정부도 TF를 중심으로 소비 진작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25년 10월 27일, '전국에 소비의 온기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준비 점검' 보도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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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4

  2025년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 추계학술대회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24일(금)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5년도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 추계학술대회 개회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과 위기의 중소벤처기업’을 주제로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국내기업 영향, 미 관세정책에 따른 중소기업 애로와 지원정책 방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있었습니다.
   
  노용석 제1차관은 축사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해 중기부가 추진 중인 ‘①벤처 4대강국’, ‘②중소기업 혁신동력 창출’, ‘③지역경제 활성화’, ‘④상생의 기업환경 조성’이라는 정책방향을 공유하였습니다.
   
  이어,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가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정책방향에 대한 토론의 장이 활발히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오늘 제언해 주신 소중한 아이디어들이 중소벤처기업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25년 10월 24일, '노용석 차관,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 추계학술대회 참석' 동정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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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4

  일본 경제동우회 면담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24일(금) 서울에서 일본경제동우회의 한국위원회(공동위원장:다마쓰카 겐이치, 미야자와 겐)와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스타트업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글로벌 시대 스타트업 생태계 혁신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서는 기업 간 투자 및 기술협력을 활성화하고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또한, 향후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운영 시 일본 경제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으며, 우리나라의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COMEUP 2025, 12.10~12)를 계기로 민간 차원의 교류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노용석 차관은 “이번 면담은 한·일 경제계가 민간 중심의 혁신 협력으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양국의 스타트업이 서로의 장점과 경험을 공유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25년 10월 24일, '노용석 차관, 日경제동우회와 스타트업 분야 협력 논의' 동정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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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1

  2025 스마트 비즈 엑스포 개회식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21일(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 비즈 엑스포(Smart Biz Expo) 개막식｣에 참석해 참여 중소기업을 격려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스마트비즈엑스포 개막과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1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었으며, 그간‘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의 성과를 확산하고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스마트비즈엑스포는 10월 21일(화) 부터 10월 24일(금)까지 4일간 총 81개 기업이 참여해 생산품 전시, 구매상담 및 라이브커머스 등을 진행합니다.
   
  특히 올해는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10주년을 기념하여‘제조업 혁신의 날개, AI 스마트공장’을 주제로 노용석 차관의‘ AI와 상생협력이 이끌어갈 스마트 제조혁신3.0’강연과 함께, 관련 전문가와 기업들이 참여하여 중소기업 제조AI 도입을 위한 컨퍼런스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노 차관은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를 방문하여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하며, “우리 중소기업이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기부는 앞으로도 ‘스마트산업 강국, 함께하는 제조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25년 10월 21일, '차관, ｢2025 스마트비즈엑스포｣ 개막식 참석' 동정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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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1

  2025 상생협력 채용박람회

  (사진 출처 : 총리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노동부는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 21일(화)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2025 상생협력 채용박람회(Growing Together Job Fair)｣를 개최했습니다.
   
  박람회에는 첨단제조업, 스마트 모빌리티, 우주항공, 첨단방위, 국가기반산업, 글로벌 소비재 등 청년구직자의 관심이 큰 기업이 다수 참여했고, 채용 규모는 약 1,500여명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대기업 협력 중소기업 채용 부스 및 중소기업 인력정책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청년 구직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박람회는 온라인 채용 플랫폼인 사람인을 통해 12월까지 온라인으로 운영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날 박람회에 참석한 김민석 국무총리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 등은 기업과 청년들을 만나 채용상황과 어려움을 귀담아듣고 격려한 뒤, 기업과 정부가 원팀이 되어 청년 일자리를 늘리는 이번 채용박람회 자리가 매우 뜻깊으며, 청년이 가고 싶어하는 좋은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도록 기업과 정부가 함께 노력해 갈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청년인재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보유한 대기업 협력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고, 취업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하면서, “대기업이 협력사 맞춤형 교육과 취업을 지원하는 ‘상생일자리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25년 10월 21일, '청년 일자리 첫걸음 위한 민관 합동 「2025 상생협력 채용박람회」 개최' 보도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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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전통시장 청년상인 간담회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1일(수) 서울 양천구 목동 깨비시장 인근 식당에서 청년상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상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노 차관은 인사말에서 “청년상인 여러분의 열정은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청년몰이라는 작은 공간의 한계에서 벗어나 전통시장 내 핵심점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몰 단위 지원보다는 개별 청년상인의 창업 역량 제고를 위한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자생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등 지원, ▲외곽지역 청년상인의 교육 접근성 제고, ▲수수료 부담 경감, ▲선배 청년상인의 멘토링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중기부는 청년상인의 자생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지속 보완해 나갈 예정입니다.
   
  노 차관은 “앞으로도 청년상인이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의 활력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25년 10월 1일, '전통시장 청년상인 간담회 개최' 보도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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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소비활성화 TF 제4차 회의 및 목동깨비시장 방문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1일(수) 「소비활성화 TF」 제4차 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소비촉진 프로그램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전국 13개 지방청과 11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지역별 소비 활성화 캠페인 추진 현황, ▲상생페이백 및 상생소비복권 홍보 계획 등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회의 직후 노용석 제1차관은 서울 목동깨비시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직접 장을 보며 추석을 앞둔 시장의 활기를 체감한 노 차관은 “전통시장이 소비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꾸준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상생페이백 및 상생소비복권, 국가단위 할인축제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소비의 불씨가 크게 타오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수 회복을 앞당기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TF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25년 10월 1일, '중기부, 추석 앞두고 전국 소비 촉진 분위기 확산' 보도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